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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파워풀 - 넷플 !!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1. 23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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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언니의 추천으로 보기 시작한 넷플릭스는 해외에서 대한민국까지 드라마와 연예, 영화, 미드까지 다양한 장르별, 정부별 작품을 볼 수 있는 사이트로 앱으로 PC에서 스마트폰, 태블릿 등을 통해 볼 수 있는 공간에 인재가 모여 최고의 공간과 최고의 회사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 도서 <파워풀>은 그러한 넷플릭스의 창업자이자 CEO인 패티 맥코드의 경제경영 도서로서 new 조직관리, 동기부여 등의 리더십이나 기업문화에서 성과금 등의 부분을 통해 직원들의 애사심과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점을 설명하고 있어 주목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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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기존의 피라미드식 조직 운영 및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받은 사람의 수 많은 대기업 가운데 넷플릭스의 성장이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 1? 경제, 경영 서적이지만 책의 예기 자체는 눈에 잘 띄는 것이 흥미롭다. 물론 최근 넷플릭스가 성장할 때까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실패하고 좋은 결과를 내는 과정은 끊임없이 반복됐고, 그 경험을 통해 조직원들은 귀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독특한 문화를 창조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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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분명한 것은 아직 우리 본인인지라 작은 기업에 제대로 정착하지 못한 수평적 조직문화 본인의 격렬한 토론과 공감대에서 본인이 오는 어린이 사심은 무족이건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 정도? 넷플렉스를 보면서 오늘 저녁은 남은 '파워풀'을 읽어야 할 것 같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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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 책의 시작부터 그들이 힘들고 흥미로웠던 것은 회사의 경영자들은 고용자들을 '어른'으로 그냥 보고만 있었다



    파워풀, 패티 맥코드, 한국경제신문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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